이 글들은 정보 전달 목적이 아닌 단순한 기록을 목적으로 작성합니다.
실습을 원한다면 밑의 유튜브와 유튜브에 링크된 블로그의 글을 참고하시는 게 더욱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pvfIs_ewGY&t=1440s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학습의 흔적을 남기는것과 해당 유튜브 내용에서는 request.txt를 사용 pip을 이용하여 실습이 진행되지만 pipenv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조금 다른 작성 방법이 필요하기에 실습을 진행하며 동일하게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방지를 목적으로 글을 남깁니다.
EC2에 Docker 컨테이너를 띄우려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EC2주소를 접속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필자는 Mac을 사용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윈도에서 사용하던 puTTy를 생각하면서 설치 후 사용하려고 하다가 key-pair문제로 인하여 시간이 딜레이 되다가 iterm2를 사용해서 접속하는 것으로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Iterm2를 사용해서 EC2에 접속하는 방법의 요약 이미지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왼쪽 위의 Profiles탭을 클릭하여 밑의 창을 띄운 후에 오른쪽 아래의 Edit Profiles을 설정하여 가운데 있는 IdeaConcert_hello라는 shortcut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매번 접속할 때마다 키 페어 경로와 아이피를 작성하여도 문제는 없지만 솔직히 그것을 계속 쳐서 접속하는 것은 여러 방면으로 생산성에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른쪽 아래의 Edit profiles를 누르면 밑과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여기서는 제일 위에서 이름을 정하고 두번째 Send text at start에 시작할 때 실행될 문구를 넣어주면 됩니다. 여기서는 EC2에 shell 접속하는 경우에 제시하는 제시방법을 넣어주는 게 가장 깔끔합니다.
제일 밑에 디렉터리에는 key_pair가 저장되어있는 폴더 위치를 넣어줍니다.
여기까지 진행하게 되면 터미널로 EC2 컴퓨터에 접속 그 컴퓨터 안에서 Docker설정 등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Iterm2와 같은 ssl환경에서는 키페어를 .pem을 그냥 사용하면 되지만 puTTy를 사용할 때는. ppk파일로 변환하는 puTTy gen이라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puTTY로 비슷하게 시도해보시는 분이 있다면 이 점을 생각하여 puTTy에 맞는 글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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