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 (계획)
1. 웹 프로젝트 3 마무리 - 지연중
2. 파이썬 알고리즘 강의 2주 차 완료하기 - 지연중
3. Git 기초강의 3주 차까지 완강 - 지연중
4. 머신러닝 작업 진행
오늘 한 일 (회고)
1. Git 기초강의 3주 차까지 완강
2. 프로젝트 리드미 파일 수정
3. Git hub 사용법 검색해서 추가 학습
* 깃 기본 개념과 사용법 요약
다른 블로그 들의 글들과 나의 설명 방법이 다를지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깃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알수 있는 내용이 될것이라고 의심치 않는다.
개념적인 내용
1. Git은 프로젝트나 나의 작업 환경을 로컬과 원격에 저장소를 이용하여 저장해 놓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이다.
2. 1에서 설명한 것처럼 로컬과 원격으로 이루어져있다.
3. 원격과 로컬의 동기화를 위해서는 약속된 행동을 해줘야한다.
잘 나타낸 이미지가 있어서 해당 이미지를 보면서 설명해보겠다.
영어 단어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clone : 말그대로 복사를 해서 같은 것을 만들어 내는 것
add : 변경된 내용은 stage 위에 올리는 것 ( stage라는 용어에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모집공간 위에 올려둠 으로 생각 )
commit : add 한 내용을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이동시킨다고 생각하면 된다 ( 모집 공간 위에 올려둔 친구들을 다들 아는 공간으로 이동 시킴 )
push : 연결 시켜놓은 저장소에 commit 까지 마친 내용을 업로드 하는 작업
pull : 저장소의 내용을 가져오는 작업
여기서 혹자들은 push나 pull을 로컬 저장소와 원격저장소를 기준으로 설명하지만 이렇게 이해를 하게 되면 이후에 깃을 사용할때 혼란을 겪게 된다 언제나 push와 pull은 실행하는 공간과 그 공간에서 path로 연결되는 목적지와의 관계가 필요하다.
여기서 쉽게 예를 들자면 로컬 환경의 터미널에서 git remote add "원하는 이름" "원하는 경로" 라고 설정한 원격 저장소로 push를 한다면 push에 대한 설명이 로컬 환경에서 원격 환경으로 데이터를 업로드 하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지만 이것은 사실 방금 같은 경우에만 해당 되는 내용이고 원격 브랜치에서 다른 브랜치로 push를 할수도 있고 이때는 pull request를 보낸다는 표현을 드는 등 보내는 주체와 받는 주체에 따라 push와 pull의 개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전체적인 사용 흐름을 보자면 실제로 자기가 프로젝트를 구성하지 않는 사람은
git clone "알맞은 url"
git add . or git add 원하는경로(파일 또는 폴더)
git commit -m "커밋내용"
git push "remote정한이름" "브랜치이름"
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내일 할 일
1. 웹 프로젝트 3 마무리 - 지연중
2. Git 기초강의 3주 차까지 완강 - 지연중
3. 머신러닝 강의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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