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내일배움캠프 AI트랙 1기 1주차 주간회고

내일배움캠프

FACTS(사실)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1. 파이썬 문법 기초 KDT 실무형 AI웹 개발자 1회 차 수강 완료

 

- 1주 차 개발일지(업데이트 대기)

 

2. 웹 프로그래밍 A-Z 기초 KDT 실무형 AI웹 개발자 1회 차 수강 완료

-  1주 차 개발일지

내일배움캠프 웹프로그래밍 1주차 개발일지

- 2주 차 개발일지(업데이트 대기)

- 3주 차 개발일지(업데이트 대기)

- 4주 차 개발일지(업데이트 대기)

- 5주 차 개발일지(업데이트 대기)

 

3. 자료구조, 알고리즘 KDT 실무형 AI웹 개발자 1회 차 수강 중

4. 타임어택 구현 테스트(주식 종목추천!) 참여

- 최종 결과물까지는 구현하지 못함

- 제시해준 방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구현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를 보내 저장하고 라디오 체크 박스에 입력된 값을 받아와서 데이터베이스에 검색하고 해당 값을 화면에 뿌려주는 것 까지 구현 완료

- 추가적으로 네이버 증권사이트 크롤링 등의 문제에서 진행이 막힘

 

5. 1, 2번 문법과 웹 프로그래밍 복습 중

 

FEELINGS(느낌)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드디어 기다려왔던 내일 배움 캠프가 시작되었다. 처음 OT를 진행하면서 들은 이야기 중 공부시간 내에 즉문, 즉답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에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비록 즉문, 즉답을 이용한 적이 정말 드물긴 하지만 슬랙을 이용해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받는 것과는 다르게 바로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것에 대한 이점은 분명히 있기에 아쉬웠다.

 

아무래도 자기 주도 학습이 주를 이루는 프로그램이고 처음에는 기본기를 익히기 위하여 각자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 팀과의 교류가 아직은 많지 않지만 이야기를 할 시간이 많아지다 보면 좋은 시너지가 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시간을 공부에만 쏟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학습 세포가 조금씩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다리면서 혼자 학습도 하고 이것저것 기웃거리면서 보긴 하였는데 타임어택 과제를 하면서 큰 벽을 느끼고 말았다. 기본적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글자 몇 개와 버튼을 만드는 것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고 제시되어있는 내용대로 폰트를 찾고 부트스트랩을 찾고 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걸려서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FINDINGS(교훈)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일단 기본적으로 강의를 듣는 시간에는 온전히 강의에 집중하고 있기에 별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고 타임어택 과제를 하면서 크게 한 가지를 느꼈다.

그것은 바로 보면서 해본 것이 그대로 내 머릿속과 손가락에 남아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많은 것들을 남아있게 하기 위하여 내용을 스스로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기본적인 강의 그리고 짜여있는 실습 내용, 퀴즈 등을 시간제한 없이 풀어보았을 때는 모든 내용을 다 숙지하고 있고 능숙해졌다는 착각을 하게 되었는데 5시에 제시된 문제를 6시 반까지 제출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내용을 만들고 있으니 구상해놨던 진행방법은 하나부터 열까지 막히고 다시 인터넷이나 강의자료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고 정리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내 생각이 안일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문제 해결에 시간을 대입하여 작업하는 것을 트레이닝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FUTURE(할 것) 미래에 할 것

1. 강의 주차별 정리

2. 강의 전체 복습 및 퀴즈 해결 시간 체크하면서 진행

3. 타임어택 답안 검토

4. 기존 스스로 만들고 있던 타임어택 답안 완성